실시간뉴스
광진구, 겨울방학 자치회관의 변신... 댄스교실ㆍ제빵실습 등 프로그램 다채
광진구, 겨울방학 자치회관의 변신... 댄스교실ㆍ제빵실습 등 프로그램 다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12.29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올해 광진구 자치회관이 관내 아이들의 알찬 겨울방학을 위해 새롭게 변신한다. 그 동안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창의력과 사고력 등을 키울 수 있어 일석 이조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부터 2월까지 2달간 댄스교실, 드론체험, 제빵실습 등 ‘2017 자치회관 겨울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체 15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눈 각 권역별 프로그램과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동별 자체 프로그램 등 총 20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중곡동 권역에서는 다음해 1월 12일 중곡1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초등학생 1~4학년 75명을 대상으로 뷰티, 공예, 과학 직업을 체험해보는‘중곡동 키자니아’가 펼쳐진다.

자양1동 자치회간에서 진행되는 아동심리운동 모습
자양1동 자치회간에서 진행되는 아동심리운동 모습

또한 ▲ 구의·광장동 권역에서도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잠실에 있는 직업 테마파크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보는 '재미있는 키자니아 직업체험활동' 을 운영한다.

자양동 권역에서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이 팝아트 초상화를 그려보는 ‘팝아트 초상화그리기 DIY 체험’이 1월 9일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화양동 권역에서는 다음달 17일 초등학교 36명을 대상으로 양평으로‘치즈피자 체험’을 떠나 직접 치즈와 피자를 만들어보고 양수리 두물머리도 견학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예체능 활동으로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주는 각 동별 특화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중곡2․3동, 능동, 자양4동, 군자동에서는 풍선과 종이 등 생활주변의 소재를 이용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고 손을 많이 사용해 두뇌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의상상 공작소’, ‘어린이토탈 공예교실’, '창의력 향상 공작교실’, ‘종이접기․클레이아트’, ‘친구와 함께하는 풍선꾸미기 만들기체험’ 등 다양한 공예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평소 같이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아빠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광나루 안전체험관과 별자리 마술쇼에서 가상재난, 별자리 찾기 등을 체험하는 중곡1동 ‘아빠와 추억 저축’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수 있다.

댄스를 통한 신체발달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구의2동의 ‘K-POP 댄스교실’,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요즘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느껴볼 수 있는 ‘힐링 원예체험’,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드론에 대한 이론을 익히고 실제 드론비행을 실습해보는 중곡4동의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 드론체험’, 다양한 로봇을 조립해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배우는 ‘로봇파워교실’과 같은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자양1동 ‘아동 심리운동’, 자양2동 ‘초등 역사논술 교실’, 구의3동과 화양동 ‘창의력이 쑥쑥, 디저트 교실’과 ‘직업체험학습, 제빵실습’ 등도 운영한다.

구는 총 513명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 및 구 자치행정과(450-7152)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