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비인두암에 투병중인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하면서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의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우빈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절친 수지와 함께 드라마속 한장면으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한편, 김우빈은 29일 오후 다음 팬카페에 자신이 직접 쓴 편지를 게재했다.
김우빈은 지난 2016년 ‘마스터’ 개봉 이후 연기 활동을 모두 중단한 채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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