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하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걸그룹 2NE1과의 언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Mnet ‘2NE1 TV 라이브 월드와이드’에서는 2NE1 콘서트 첫 날 공연장을 방문한 이하늬와 박봄의 만남이 펼쳐졌다.
공연 직후 대기실을 찾은 이하늬는 박봄을 품에 꼭 안으며 “정말 잘했다. 완전 감동이었다” 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그는 손수 준비해 온 선물을 주며 “이제 살 좀 그만 빼”라고 얘기하는 등 절친 다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하늬는 대학생 시절 가수의 꿈을 갖고 연습생으로 있었으며 당시 2NE1 멤버들과 함께 음반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이하늬는 한 시상식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는 “남다른 애정을 가졌던 캐릭터였고,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사했다”며 “추운 날씨에 짚신을 신고 옷도 벗는 열정에 많이 배웠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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