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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성과공유대회 ‘시흥4동’ 최우수상 수상
금천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성과공유대회 ‘시흥4동’ 최우수상 수상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1.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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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해 12월 2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우리동네 주무관 실천사례 발표대회’에서 시흥4동 우수사례 ‘공유3종 세트, 혼밥의 달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시흥4동 ‘우리동네 주무관’들은 각박해진 현대사회의 커다란 문제를 마을이라는 최소 행정구역에서 풀어보고자 했다.

그 첫 번째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인간애를 느낄 수 있는 마을·복지사업 △ 기증 물품 무료 공유창고 △지역 고민해결 ‘마을우체통’ △주민 만남 장소 ‘마을의자’다.

그리고, 두 번째로 중년 1인 가구들이 혼자 밥을 먹을 때 반찬이 없어 힘들어 하는 점을 발견하고, 마을의 50~60대 기초생활수급 1인 가구 10명이 요리를 배우는 자조모임 ‘혼밥의 달인’을 결성했다.

요리 강사는 주민의 재능기부로 참여가 이뤄졌고, 요리재료비는 주민참여지원사업 응모를 통해 100만원을 마련했다.

또, 시흥4동 ‘우리동네 주무관’들은 자원봉사캠프와 연계해 수납정리방법 강좌를 열어 ‘혼밥의 달인’들이 스스로 집안을 정리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왔다.

김미희 시흥4동장은 “앞으로도 우리동네 주무관들이 협업을 통해 마을과 복지 분야가 잘 어우러진 사업들을 발굴해 가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