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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성북 재인증 기념식’ 개최
성북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성북 재인증 기념식’ 개최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1.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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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지난달 27일 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성북 재인증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성북구는 2013년 전국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됐으며, 이후 아동의 참여권과 놀 권리 보장 등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지난해 11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취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아동영향평가위원회 위원, 각 아동관련 시설장과 청소년구정참여단 단원,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등 아동·청소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가 2012년 최초로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한 이후 6년간의 아동친화도시 성북의 발자취를 소개했다.

 

특히 성북구 홍보대사인 탤런트 정보석 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배우 안성기 씨 등 유명인사의 축하메시지 영상과 성북구 주민들의 아동친화도시 성북에 보내는 메시지와 응원 영상을 상영을 통해 인증식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대원 사무총장이 인증 현판과 인증서를 김영배 구청장에게 직접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배 구청장은 “아동이 살기 좋은 곳은 곧 모든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곳을 의미한다”면서 “앞으로도 아동을 비롯한 모든 주민들이 충분한 권리를 누리고 행복한 성북구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아동영향평가 등 실시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른 아동영향평가 실시, 아동청소년 복지플래너 배치, 아동전용 보건지소 설립, 어린이·청소년 의회, 청소년 구정참여단, 아동·청소년 주민자치위원회 등 아동 참여기구 구성·운영, 아동동행카드 지원, 아동권리보호관 배치 및 아동의 놀권리 보장사업 추진 등 아동의 놀권리와 참여를 보장하는 도시,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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