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버거킹, 새 광고 모델로 대세 배우 ‘윤계상’ 발탁
버거킹, 새 광고 모델로 대세 배우 ‘윤계상’ 발탁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8.01.04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버거킹이 배우 윤계상을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버거킹은 윤계상이 최근 새로운 광고 캠페인 ‘한번을 먹어도, 버거킹’을 촬영, 오는 5일부터 TV 전파를 탄다고 4일 밝혔다.

윤계상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 드라마 ‘굿와이프’ 등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지난해 개봉해 총 687만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 범죄도시에서는 신흥범죄조직 보스 ‘장첸’ 역을 맡아 인생 첫 악역에 도전했고, 극 중 강렬한 사투리 대사는 2017년 최고의 영화 대사로도 선정되는 등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버거킹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버거킹과 가수와 배우 등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며 성공을 이룬 윤계상의 이미지가 잘 부합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