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의 손흥민이 새해 첫 골이자 시즌 10호 골을 터트렸다.
이러한 가운데 손흥민과 배우 류준열의 친분이 주목 받고 있다.
류준열은 자타 공인 ‘축구 덕후’로 알려졌다.
또한 손흥민의 열성 팬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14일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고 류준열에게 ‘손 하트’ 세리머니를 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다.
당시 하트 세리머니를 두고 연인에게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지만 류준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세리머니 영상을 게재해 세레모니 주인공이 밝혀졌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5일 오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시즌 10호 골을 기록하며 새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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