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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진짜 짜증난다"며 눈물 펑펑흘려..."대체왜?"
윤아, "진짜 짜증난다"며 눈물 펑펑흘려..."대체왜?"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1.08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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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신화방송'에는 윤아가 나왔다. 이날 신화는 소녀시대의 출연을 기념해 윤아의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맞춤법 퀴즈에 나선 출연진들은 윤아를 제외하고 모두 이상한 표기법으로 바나나와 닭다리를 적어냈다.

특히 윤아를 향해 “2013년에 새로 바뀐 표기법”이라며 바나나를 '버내너', 닭다리를 '닥다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방송캡쳐
사진출처:방송캡쳐

 

결국 몰래카메라 사실을 몰랐던 윤아는 ‘몰래카메라’라를 올바르게 적으라는 마지막 문제에 ‘몰래 캐메러’라고 적었고 몰래카메라 사실을 알게 된 윤아는 눈물을 흘렸다.

또한 윤아는 눈물을 흘리며 "작가에게 '신화방송'에 나한테 똥을 준다고 말했다"라며 "다 짜증난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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