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강하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신혜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내 동기 강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하늘은 절친 박신혜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하늘의 뚜렷한 이목구비에 사랑스러운 눈빛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배우 강하늘은 영화 '기억의 밤' 촬영을 끝으로 지난 9월 11일 육군 헌병대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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