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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지방분권 결의대회 천만 서명운동 돌입
금천구, 지방분권 결의대회 천만 서명운동 돌입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8.0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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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최근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주민자치회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방분권 천만 서명운동’에 적극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방분권 개헌 추진본부 주관으로 2월 28일까지 전국적으로 전개된다.

구는 결의대회를 계기로 주민자치회와 통장연합회 등 마을주민이 주체가 돼 천만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30만 구민의 결집된 강한 의지를 서명부에 담아 여야 정당 및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서명부에는 △지방분권 국가의 선언 △주민자치권 신설 △지방정부의 헌법규정 △보충성의 원리 규정 △4대 자치권 보장(자치 입법·행정·재정·조직권) 등 지방분권 헌법 개정안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서일희 규제개혁팀장은 “그 동안 지방분권 개헌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지방분권 공감 토크쇼 및 강좌를 개설하는 등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지방분권 개헌을 요구하는 구민의 뜻이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에 확실하게 전달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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