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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자동심장충격기 스마트폰 위치서비스 제공
관악구, 자동심장충격기 스마트폰 위치서비스 제공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8.01.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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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주민들이 평상시 가까운 지역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확인해 유사시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GPS 기반 어플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위치 163개소를 등록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의 정상 리듬을 가져오게 하는 기기로, 의학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평상시 사용법과 위치를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구의 조치다.

주민들은 자동심장충격기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응급의료정보제공’앱은 연휴 또는 야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 응급실 및 약국 각종 응급처치 요령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일상생활 속 활용도가 매우 높다.

유종필 구청장은 “평상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아둬 유사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나와 내 이웃을 살리는 소중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독려해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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