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지난 5일 컴백한 걸그룹 리브하이가 '뮤직뱅크'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2일 리브하이는 KBS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2주 연속 뮤직뱅크를 통해 디지털싱글 4집 '예스'로 청년 세대에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아 노래한다.
이날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뮤직뱅크' 출근길 리브하이는 시민과 여의도 지역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파했다.
리브하이 신아, 보혜, 레아, 가빈은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추운 한파주의보 날씨도 녹일 수 있는 발랄하고 신나는 봄날을 기대하는 노래 '예스'를 들려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브하이는 국내 다양한 활동 외에도 태국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에 케이팝 걸그룹으로 초대돼 준비를 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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