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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맞아 장애인골프 활성화 관련 기자간담회 개최
무술년 맞아 장애인골프 활성화 관련 기자간담회 개최
  • 박해진 기자
  • 승인 2018.01.12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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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지난 10일 서울 청담동서 열어

[한강타임즈=박해진 기자]

 

국내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대표기관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는 2018년 무술년을 맞아 장애인골프의 활성화 관련하여 기자 간담회를 지난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개최하였다.

김영순 단장(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장애인구단)은 장애인구단이 창단이 된 이 시점에 장애인 골퍼의 애로사항과 개선방향 관련하여 장애인골프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 많은 관심과 격려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 골퍼이기도 한 한정원 사무국장(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장애인구단)은 “골프야 말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없이 어울려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최적의 스포츠라고 생각하지만 일부 관련 시설을 50% 할인 혜택을 받는데 골프장은 운동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할인혜택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으며, 장애인이 전동휠체어를 타고 골프를 친다는 것은 요원한 얘기”라며 “비장애인들이 골프를 치며 힐링을 하는 것처럼 장애골퍼들도 아무 걱정없이 아마추어골퍼로서 골프를 하는 것이 가장 부럽게 생각한다.” 고 우리 사회의 인식이 하루 빨리 긍정적으로 전환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애인골퍼의 애로사항과 다각적 의견을 수렴하여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 이라고 말했으며, 앞으로 2024년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꿈을 갖고 도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오늘 간담회에 이서진 이사장을 비롯해 최수홍 협회장과 김재철 상임고문(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등 협회 임원과 기자들을 포함해 약 70 여명이 참석해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가 내딜 발걸음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