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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손발을 수술대에 묶어놓아야할정도 8차례 수술 받고 유서작성까지.."눈물언급 눈길...
김지영,"손발을 수술대에 묶어놓아야할정도 8차례 수술 받고 유서작성까지.."눈물언급 눈길...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1.12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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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지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지영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하여 "태어날 때부터 앓아왔던 희귀병으로 “등에 혈관이 엉겨붙은 혈종이 있었고 상태가 심각했다”고 말했다.  8차례나 수술을 하고 언제 죽을지도 모 른다는 생각에 수없이 유서를 썼다"고 말하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수술 전 포기 각서를 쓸 때가 가장 고통스러웠다”며 “손발을 수술대에 묶어 놓아야 할 정도로 고통스러워 어머니께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도 했다”고 털어놨다.

누리꾼들은 "그런일이ㅠ(dfg**)", "정말 듣기만해도 맘이아프네요(6tyn**)", "김지영씨 지금은 괜챦으니 힘내세요(67yn**)",
"밝아보여서 그런일이 있었을줄(n**)", "역시 건강이 최고야ㅠㅠ(cv**)"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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