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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어린시절 우월한 가족사.."머리 나빠서 서울대"
이세돌 어린시절 우월한 가족사.."머리 나빠서 서울대"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01.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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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이세돌의 어린 시절 가족사가 재조명 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이세돌 9단 가족의 우월한 유전자를 증명하는 숨겨진 가족사가 화제다. 

사진=jtbc 캡쳐
사진=jtbc 캡쳐

 

 

 

이세돌 9단은 3남 2년 중 막내다. 

 

게재된 가족사에 따르면 1998년 작고한 아버지 이수오 씨는 교편을 잡다가 그만두고 전남 신안군 비금도섬으로 들어가 5남매 모두에게 바둑을 가르쳤다. 아버지도 아마 5단의 바둑광으로 알려졌다.

 

이세돌의 작은형 이차돌 씨는 바둑책 한번 안보고 아마 5, 6단 수준이 됐지만, 동생 이세돌의 바둑실력이 너무 탁월해 금세 추월당했다. 아버지는 이차돌 씨에게 “너는 머리가 나빠서 바둑은 안되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결국 이차돌 씨는 바둑의 길을 걷지 않았고 훗날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다.

 

또한 이세돌 9단 위의 누나 2명도 바둑 5, 6단 수준에 이화여대 국문과 출신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세돌 9단과 중국의 커제 9단이 오늘 오후 2시 제주도에서 자존심을 건 맞대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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