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드라마 '화유기'가 화제가 되면서 주연배우인 오연서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연서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절친 장나라와 다정하게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옆에서 브이를 하며 깜찍발랄한 모습의 장나라는 오연서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훨씬 더 동안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3일 밤 9시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5화에서는 삼장 진선미(오연서)가 악귀를 잡기 위해 우휘 마왕(차승원)과 함께 과거 필름을 통해 1930년대 속으로 들어가는 상황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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