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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한중 라이벌전 승리 거둔 이세돌 9단에 ‘코나’ 전달
현대차, 한중 라이벌전 승리 거둔 이세돌 9단에 ‘코나’ 전달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8.01.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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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13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진행된 ‘2018 해비치 이세돌 vs 커제 바둑대국’의 승자인 이세돌 9단에게 소형 SUV ‘코나’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한중 라이벌전은 해비치와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현대차가 후원한 것으로, 이세돌 9단이 293수 끝에 승리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신형 벨로스터와 소형 SUV 코나 등 신차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대회 개최 전인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현대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총 1648건의 SNS 응원 메시지와 응원 음악을 접수 받았으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해비치 2박 숙박권(1등) 등을 제공했다.

이 중 선정된 응원 메시지와 응원 음악은 신형 벨로스터에 적용된 신기술 ‘사운드하운드(SoundHound)’ 등을 활용해 대국에 앞서 열린 개막식 현장에서 이세돌 9단과 커제 9단에게 전달됐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대회 현장에 올해 첫 신차인 신형 벨로스터의 랩핑카와 우승 상품인 소형 SUV 코나를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