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조미령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조미령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하가 좋다. 최근엔 박서준이 마음에 들더라"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조세호는 "13년 전 조미령 누나를 만난 적 있는데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되겠구나 싶었다"며 호감을 표시했다. 그러자 조미령은 "저 이제 오빠 만날거다"라고 말하면서 바로 선을 그었다.
이에 당황한 조세호는 "나도 계획이 따로 있다"고 말했다.
한편, MBN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이 홈 트레이닝을 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직접 트레이너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트레이너는 운동 전 그녀의 골격, 자세 같은 기본적인 사항들을 체크했는데, 조미령은 무릎이 잘 접히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그녀는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다른 데도 다 문제가 생긴 것 같다."며 보는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거 조미령은 회전근개가 파열 된 적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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