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아이템’ 네일아트 창업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체계적인 가맹점 지원이 관건

[한강타임즈]

여름 바캉스철을 맞아 네일 및 패디 관리에 신경을 쓰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비치패션은 깔끔하고 세련된 네일과 패디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 속에 네일샵이 여성창업 인기 아이템으로 급부상 중이다.

네일샵 창업은 네일아트가 국내에 대중화 된지가 불과 몇 년 전이라 창업시장의 블루오션으로 평가되고 있다. 커피전문점이나 샌드위치 전문점 등은 이미 포화상태라 성공하기가 쉽지 않아 창업 아이템으로써의 매력이 떨어진 지 오래다. 즉, 네일아트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많아진 것에 비해 비교적 수가 적은 지금이 네일아트샵 창업의 가장 적기인 것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네일샵 프랜차이즈 네일올리브 www.nailolive.com 는 20년의 노하우로 가맹주에게 최고의 수익을 줄 수 있는 입지를 제시하며, 매장관리와 매장운영에 관한 모든 부분을 지원하고 있어 네일아트창업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월 네일올리브 강남역점을 오픈 하고 오픈 3개월째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한 유미영 점장은 “네일갤러리 교육센터에서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아 실제로 고객에게 시술할 때 큰 도움이 됐다. 또한 점포 입지 선정부터 직원선발, 교육, 매장프로모션까지 본사에서 적극 지원해줘서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었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네일올리브를 선택하길 잘 한 것 같다. ”고 말했다.

또한 지난 12일 MBCTV의 '생방송 오늘 아침' 에 주부들이 쉽게 할수 있는 셀프네일케어와 최근 유행하는 네일컬러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네일올리브 강남역점이 방송되었다. 강남역점 실장님의 뛰어난 시술실력과 뛰어난 감각에 방송국 관계자들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네일트렌드를 선도하는 네일올리브의 위치를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었다.

네일올리브는 네일갤러리 교육센터를 기반으로 연간 1,000여명의 교육생을 전문인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여성들이 좋아하는 프로방스 컨셉의 인테리어부터 매장운영 및 홍보에 이르기까지 각 파트 별 전담부서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네일올리브 www.nailolive.com 의 김중훤 본부장은 “ 네일샵 창업은 여성이나 초보 창업주가 쉽게 뛰어들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원활한 직원공급과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가장 중요하다. 본사가 운영하는 아카데미는 필수적인 요소라 하겠다. 네일샵 창업시 가장 크게 고려해봐야 할 부분이다' 라고 조언했다.

현재 경원대학교 캠퍼스와 비전타워점의 8월 30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네일올리브는 투명한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와 폐점율 0%를 자랑하고 있다. 네일올리브 창업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www.nailolive.com 와 전화(02-543-5327)를 통해 가능하다. 성공이 눈에 보이는 소자본 네일샵 창업, 네일올리브와 함께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