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조규만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한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나는 가수다'에서는 조규찬을 탈락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친형이자 조트리오 멤버 조규만을 찾아 조언을 구했다.
이날 오랜만에 동생과 만난 조규만은 "누가 나에게 동생 만났느냐라고 묻더라"라며 "그래서 미국에 있는데 어떻게 만나느냐고 했더니 '나는 가수다' 나오는데 모르냐고 하더라"라고 동생의 방송출연 소식을 뒤늦게 접했음을 고백했다.
이어 "알고 보니 정말 '나는 가수다'에 나오더라. 동생한테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조규만이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 특혜 입학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