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하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MBC '사남일녀'에서는 어머니의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젖 짜기에 나선 이하늬, 김재원,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농장을 방문한 이하늬는 한 젖소를 가리키며 "와 쟤는 젖통이 정말 크다"라고 외쳐 서장훈과 김재원을 당황케 했다.
이에 서장훈이 "이상하게 쑥쓰럽다"라고 말하자 이하늬는 "그럼 뭐라고 해야 되냐"라고 되물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15일 이하늬는 미얀마 군부의 탄압에 방글라데시로 넘어간 난민 구호에 사용해 달라며 국제구호단체 옥스팜코리아에 1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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