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메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메시와 이승우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시와 이승우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사람의 친해보이는 훈훈한 브로맨스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리오넬 메시의 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의 파리 생제르맹(PSG)가 상반된 결과로 대비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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