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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윤은혜 돌직구! "나는 머리숱 없어보이려고 누르는데 윤은혜는 머리숱을 채우려고 띄우고 그린다"
박한별,윤은혜 돌직구! "나는 머리숱 없어보이려고 누르는데 윤은혜는 머리숱을 채우려고 띄우고 그린다"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1.19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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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한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절친 윤은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박한별과 윤은혜에게 “서로의 치명적 단점을 한가지씩만 얘기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윤은혜는 이 질문에 대해 “박한별은 머릿결이 두껍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한별이 “나는 머리숱이 없어 보이려고 누르는데 윤은혜는 머리숱을 채우려고 띄우고 그린다”며 단점을 언급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박한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도니 사진 속 박한별은 쿠키를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들은 박한별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박한별은 "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엄마"라고 밝혀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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