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영화 옥자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출연 배우인 스티브연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티브연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브연은 산다라박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훈훈한 미소의 스티브연과 사랑스러운 모습의 산다라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스티브 연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서 비밀 동물 보호 단체 2인자 케이 역을 맡았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미자(안서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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