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조세호가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조세호의 어머니는 아들의 힘들었던 무명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과거 아들에게 목동 오피스텔을 마련해줬다. 내가 가끔 청소하러 가곤 했는대 한 번은 세호가 15층에서 떨어지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말해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조세호의 어머니는 "일이 없으니 괴로웠나보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마음까지 먹었을까 싶더라"며 "그 말을 듣고 돌아서는데 마음이 복잡했다"고 눈물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헉 그런일이..(dfb**)","조세호 그런일있는줄 몰랐네(nhg**)", "이젠 완전 대세중 대세쟎어(5rt*)",
"초심 잃지말길 바래요(sdv**)", "양배추 화이팅(45rh**)"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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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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