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방인에 출연하는 선예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선예는 “초등학교 때 SBS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발탁된 후, 오랜 연습생 생활을 하던 중 사춘기가 찾아왔다”며 “4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하던 차에 내 실력에 큰 좌절을 겪은 사건이 있었다”고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당시 사건을 설명하던 선예는 “정말 그러면 안 되지만 죽고 싶다는 생각에 일을 저질렀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2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이방인'에는 결혼 후 캐나다로 떠난 선예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어서 팬들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선예는 그동안의 결혼 러브 스토리와 주부로써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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