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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 마련
강동구,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 마련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1.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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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설 명절,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서비스 물가 급증이 우려됨에 따라 명절 성수품 등 농·수·축산물 안전 관리와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 15일부터 시작해 오는 3월 18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일자리경제과 내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중점 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제수용, 선물용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및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수거 검사, 축산물이력제 지도점검을 실시해 건전한 유통 구조를 확립하고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점검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설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먼저, 설 특별점검 대상품목(사과, 배, 쇠고기 등 19개 품목)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조사·관리한다.

아울러 물가대책반을 운영해 명절대목을 노린 부당한 요금인상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및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등 설 물가안정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물가안정 관리대책을 통해 갑작스런 물가 급등으로 늘어난 주부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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