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홍진영이 오랜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한것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홍진영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질문을 하고 댓글 다는 곳에 어떤 분이 ‘홍진영이 너무 죽도록 싫은데 어떡하죠?’”라는 질문을 달았다고 말했다.
이를 본 홍진영은 직접 ‘사랑으로 감싸주세요’라고 댓글을 달았다고. 홍진영은 “나인지 모를 거다”라며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홍진영은 “악플도 관심이지 않나. 미운 게 없으면 매력이 없는 거다”고 언급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진영은 “어떤 분은 내가 중학교 때 어땠다고 썼더라. 날 싫어하는 친구인가보다”고 말했다. MC들이 글의 내용이 사실이냐고 묻자 “하프앤하프 정도”라고 재치있게 언급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영은 “고3 때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 58kg였다”고 밝혔다. 이어 “등교할 때마다 학교 앞에서 간식을 만 원어치 샀다. 그리고 올라가는 길에 먹었고 수업 중간에도 초코바를 먹었다”며 학창시절을 이야기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