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그것만이 내 세상’이 개봉 6일째 누적 관객 수 101만2011명을 기록,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시너지,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뜨거운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첫 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100만 관객을 돌파한 ‘그것만이 내 세상’은 쏟아지는 호평에 힘입어 개봉 2주차에는 흥행 열풍에 한층 가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그것만이 내 세상’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Tag
#그것만이내세상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