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임현식 "새로 막 따낸 은행처럼 촉촉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과거 고두심에 대해? ‘시선 집중’
임현식 "새로 막 따낸 은행처럼 촉촉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과거 고두심에 대해? ‘시선 집중’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01.23 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민수 기자] 배우 임현식이 고두심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임현식은 과거 SBS '내일이 오면'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저 아래 후배인 길용우가 연인 연기를 하니 부럽기 짝이 없다"라며 "처음엔 감독이 나랑 고두심을 엮어주려고 했었다는데..."라고 전해 시선이 모아졌다.

또한 임현식은 "고두심씨나 이혜숙씨를 화면에서 보면 (미모가) 물이 올랐더라"라면서 "새로 막 따낸 은행처럼 촉촉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라고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한편 임현식은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