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과 예빈이 정현 선수를 응원하며 화제의 중심에 오르며 정채연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차트를 달리는 소녀’에서는 정채연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정채연은 쌍커풀이 없고 통통한 모습을 하고 있어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활동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 64kg에서 48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채연은 과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1에서 ‘엔딩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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