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3부를 통해 신비로운 매력을 펼친 노민우는 <여친구>에서 ‘미호’역의 신민아를 노리며 극의 긴장감과 감성을 울리는 스토리를 이끌어 갈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노민우의 연기를 본 팬들은 “신비로운 느낌이 너무 좋은 배우다”, “눈빛이 정말 좋다~빠져들 것 같아!”, “노민우 너무 멋있음!!두가지 매력이 공존하는 배우!” 등의 댓글로 기대감을 표했다.
<여친구>에서 부드러운 모습 속에 다양한 감성을 연기하는 노민우는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확장시키며 이승기&신민아와 함께 극 전개의 중축을 이룰 예정이다. 노민우는 “제가 맡은 ‘동주’는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한 신비로운 인물이다. 이 캐릭터를 통해 이제껏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자 한다. 앞으로 더욱 성숙한 연기로 인사드리겠다.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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