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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통합사례관리 발자취 담은 ‘희망으로 행복을 품다’ 발간
강동구, 통합사례관리 발자취 담은 ‘희망으로 행복을 품다’ 발간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1.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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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난 1년간의 통합사례관리 발자취를 담은 사례집 ‘희망으로 행복을 품다’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례집은 30개의 실천사례, 활동사진과 민 ·관 사례관리 활동소감 등 강동구 희망복지지원단과 동주민센터, 민간복지기관이 한마음으로 복지대상자를 도왔던 기록을 담았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빈곤가구에 지역자원을 활용해 복지, 보건,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나가는 사업이다.

구는 2012년부터 통합사례관리사업을 시작했으며, 2013년에 첫 사례집 발간을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 사례집을 내놓게 됐다.

구청 통합사례관리사, 동주민센터 담당 주무관과 민간 사회복지사 등이 복지대상자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 생활의 변화 등 현장을 담은 기록들을 엮었다.

지난해 강동구 전체 사례관리 대상가구는 총 248가구로, 389건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구는 사례집 400부를 보건복지부, 서울시, 자치구와 복지기관, 동(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구에 이웃 사랑과 나눔 실천의 감동이 끊임없이 샘솟기를 바라며 소중한 사례들이 강동구 복지공동체 실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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