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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낙농헬퍼 지원사업에 11억4000만원 투입
경상남도, 낙농헬퍼 지원사업에 11억4000만원 투입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1.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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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경상남도는 올해 '낙농헬퍼 지원사업'에 11억4000만원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낙농헬퍼(도우미) 지원사업은 사회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헬퍼 요원'으로 선정해 갑작스런 상황발생 시 대체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15개 시·군 젖소농가를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2명이 늘어난 38명의 낙농헬퍼요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낙농헬퍼가 하는 일은 착유, 사료급여, 우사청소, 분만·치료 보조 등이며, 낙농헬퍼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는 관할 시·군 낙농단체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필요시 지원 요청하면 된다.

한편, 낙농헬퍼 지원사업은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247농가가 참여해 낙농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남도는 낙농가의 근로여건 개선으로 젖소 사육의지 고취와 사회활동 동기부여는 물론 낙농 2세 경영 참여의욕 제고로 도내 낙농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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