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 측이 SNS를 통해 오류에 대해 사과의 뜻을 내비쳐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5일 듀랑고 측은 공식 SNS를 통해서 “캐릭터 생성, 앙코라에서 뗏목 미션이 불가능한 현상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오류에 대해 전했다.
이와 함께 듀랑고 측은 “서비스 오픈 이후, 캐릭터 생성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 앙코라에서 뗏목 미션 진행 시 오류가 발생하는 현상을 확인 중에 있다”며 “최대한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여 게임을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도 밝혀 시선이 모아졌다.
누리꾼들은 “ms**** 나만 안되는 줄” “터** 캐릭 생성만 5번째” “사** 맥 빠진다” “혁* 랩터 12번째 죽였다” “key**** 빨리 개선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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