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비트코인이 C+ 등급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코인등급을 공개하며 A등급을 받은 코인은 없다고 전했다.
또한 이더리움과 이오스는 B등급을 받았으며, 비트코인 캐시는 C-, 스팀코인은 B-인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정** 실화인가?” “ste*** 신용은 누가 책임지는거냐” “di****** 예상한 결과인 듯” “p1****** 빚코인이다 이건” “s9****** 호재다 호재” “su****** 저게 의미 있나” “pa****** 누가 벌면 누가 딸려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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