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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2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운영
국립중앙박물관, 2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운영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8.01.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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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까지 박물관 큐레이터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특별전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韓國・日本・中国-’에 대한 전시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마스코트 ‘수호랑’에 착안, 한국・일본・중국의 호랑이 미술을 한 자리에 선보인다.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의 전시설명회도 계속된다. 이번 전시설명회에서는 17-20세기 초까지의 프랑스 미술의 흐름과 러시아 인들이 사랑했던 프랑스 문화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작가미상 호랑이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작가미상 호랑이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이밖에 상설전시관에서는 ‘조선의 화약무기(조선실, 2/7)’, ‘철화백자의 멋(백자실, 2/14)’, ‘무장사비에 대하여(서화관, 2/21)’, ‘고조선과 한국 청동기 문화(고조선실, 2/28)’ 등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전시품에 대한 풍부한 설명을 자유롭게 선택해 들을 수 있습니다.

박물관 관계자는 “관람객과 박물관의 소통의 공간이기도 한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회사 단체(20명 이상)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사전에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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