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중 실제 성격도 <재미있는 TV 롤러코스터>의 헐(Her)녀와 비슷하냐는 질문에 그녀는 “싸움을 싫어하는 A형이라서 헐(Her)녀 캐릭터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다”며 자신의 이상형은 “만났을 때 서로에게 피곤함을 선물하는 사이가 아니라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자신의 외모에 점수를 매긴다면 10점 만점에 8점 정도는 줄 수 있을 거라고 수줍게 답한 그녀의 매력적인 화보는 MAXIM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로티플 스카이로 돌아온 하늘의 음악 이야기, <스타크래프트2>의 마초남 짐 레이너의 인터뷰,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여자 켈리 브룩의 멋진 화보와 영화 <피라냐 3D> 촬영기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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