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에릭바나가 스칼렛 요한슨과 과거 영화 '천일의 스캔들'에서 함께 한 베드신이 재조명 되고 있다.
에릭바나는 2018 호주오픈 4강전에서 정현과 로저 페더러의 경기장을 찾아 관람했다.
에릭바나는 오스트레일리아 배우로 '천일의 스캔들'에서 헨리 8세 역을 맡아스칼렛 요한슨, 나탈리 포트만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한편 에릭바나는 영화 '트로이'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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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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