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베트남과 우즈백 경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박항서 감독의 감동의 눈물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항서 감독의 눈물'이라는 글이 게제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2018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그가 이끄는 베트남 팀이 승리하자,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린바 있다.
해당 영상은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팀은 27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각)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우즈벡과의 2018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전반 8분 만에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