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준금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준금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금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여신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준금은 한 방송에 출연하여 "내가 사실 성장 발육이 남달랐다. 가슴이 발달되었는데 초등학교때라 속옷을
착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가슴 부분에 코르사주를 달았다" 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박준금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압구정에 아파트, 춘천에 건물, 대부도에 땅을 갖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박준금은 "아버지에게 물려 받았다. 아버지가 철강사업을 하셨다"고 했다. 김구라는 "70년대에 철강사업이면..."이라며 감탄한 모습. 윤종신은 "김구라가 좋아하는 돌싱에 엄친딸"이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박준금은 "3자매 중 둘째"라며 "재산은 세 딸이 똑같이 물려받았다"고 덧붙였다.
또 20대에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면서 자신의 이혼 경력에 대해서도 "여자로의 삶에 있어서 절반의 실패"라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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