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차인표,"나는 2류 배우. 나처럼 발연기 하는사람도 있어야..." 자폭언급 눈길...
차인표,"나는 2류 배우. 나처럼 발연기 하는사람도 있어야..." 자폭언급 눈길...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1.29 2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차인표는 과거 스스로 자폭하는 언급을 한 바 있다.

차인표는 과거 한 방송에서 "나는 2류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답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데뷔 19년차인데 아직 영화제에서 상을 받아본 적도 없고 초청 받은 일도 거의 없다"며 "송강호 최민식 선배들처럼 명품 연기를 하지는 못한다. 나는 2류 배우다"고 말했다.

또 "하지만 늘 송강호 최민식 선배같은 연기만 보면 질리지 않겠느냐"며 "나같은 사람도 있어야 한다. 가끔 발연기도 봐줘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차인표씨 좋은일도 많이하고 너무 멋져요", "차인표 진짜 볼수록 훈남배우","진짜 몸짱원조인데", "완전 멋진 차인표",
"진짜 좋은일 많이하는듯","좋은일 티안내고 하는멋진 배우! 전혀 2류배우 아니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방송캡쳐
사진출처: 방송캡쳐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