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영화 '500일의 썸머'가 화제가 되면서 출연 배우인 클레이 모레츠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헨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레이 모레츠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레이 모레츠는 헨리와 함께 다정한 친남매같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클레이 모레츠의 인형같은 미모는 남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500일의 썸머'는 운명을 믿는 순수청년 '톰'(조셉 고든 레빗) 과 사랑을 믿지 않는 복잡한 여자 '썸머'(주이 디샤넬)의 500일간의 반짝이는 연애담을 그린 설렘백배 레전드 현실로맨스다. 1997년생인 클로이 모레츠는 2004년 TV드라마 [가디언]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해 이후 영화 '렛미인''킥 애스''다크섀도우''더 이퀼라이저' 등에서 사랑을 받으며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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