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문용현과 오주은 부부의 출산 소식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오주은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백보람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백보람 오주은 강남 된장녀! 강남에서 하의실종패션으로 된장 팔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보람과 오주은은 하의실종 패션을 한 채 비닐봉지에 든 된장을 들고 있다.
특히 백보람과 오주은의 인형미모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오주은은 "남편에게 가끔 토마토 주스를 만들어주는데, 토마토 주스에 매실액을 조금 넣으면 맛있어진다고 하더라"며 "그런데 우리 집의 매실액과 들기름, 국간장의 병크기가 다 똑같다. 나도 모르게 토마토 주스에 매실액 대신 어느 날은 들기름이 들어가고, 또 어느 날은 국간장이 들어가기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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