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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선거서 29곳 이내 기초단체장 '전략공천 선거구' 지정
민주당, 지방선거서 29곳 이내 기초단체장 '전략공천 선거구' 지정
  • 이춘근 기자
  • 승인 2018.01.31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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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더불어민주당이 올해 지방선거에서 29곳 가량을 기초단체장 전략공천 선거구로 지정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31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기초단체장 전략 공천 규정을 의결했다고 백혜련 대변인이 브리핑했다.

 그는 "상대당 후보전략에 대한 효과적 대응 및 공천신청자가 없는 지역, 경쟁력이 약한 후보자의 단수 신청 지역, 전략적 고려가 필요한 지역, 심사 및 경선과정에서 법률상 문제가 발생한 지역 등에 따른 대처 수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련 당헌당규를 개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적용대상은 자치구청장·시장·군수선거 후보자 추천시 선거 전략상 특별히 고려가 필요한 선거구로 제한했다. 적용범위는 전국적으로 총 29개 선거구 이내로 했다. 해당 시도의 기초단체수가 21개 이상(서울, 경기, 전남, 경북)이면 3곳, 11개에서 20개 이하(부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남)이면 2곳, 10개 이하(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이면 1곳 이내로 한다.  제주도와 세종시는 제외하기로 했다.

 백 대변인은 "전략선거구 선정 절차는 전략공천위원회에서 전략선거구를 심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도당과 협의해 전략선거구를 선정하면 최고위원회 의결절차를 거쳐 당무위원회의 인준을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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