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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칫솔, 치약 선택법은?
올바른 칫솔, 치약 선택법은?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8.01.31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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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치과는 한번 가게 되면 치료도 치료지만 한꺼번에 목돈이 나가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니다. 이런 불상사를 줄이려면 평소에 구강관리에 힘쓰는 것이 필요하다.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위한 칫솔과 치약 선택으로 치과에 가는 비용도 절약하고 치통 걱정 없이 환하게 웃는 2018년을 맞이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가장 기본적인 양치질 방법은 333양치질 법칙이다. 매일 하루에 3번, 식사 후 3분 이내에 3분 동안 양치를 하는 것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하루 3번 이상 하게 되는 칫솔질, 무조건 칫솔질을 한다고 해서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올바른 양치질 방법도 중요하지만 칫솔이 직접적으로 닿는 올바른 칫솔 선택법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 칫솔
칫솔은 머리, 목, 손잡이 세 부분으로 크게 나뉜다. 이 때 머리부분은 솔의 전체 크기가 어금니 2~3개정도를 덮는 정도가 적당하다. 칫솔은 너무 여린 모보다는 중간정도 강도의 모에 치아와 닿는 면이 수평이 될 수 있도록 일자로 되어있는 것이 좋다. 칫솔의 목은 적당한 탄성을 가져 치아 구석구석 칫솔이 잘 닿을 수 있는 것으로 한다.

사진=천연 프로폴리스 추출물로 만들어진, ‘렛미스킨의 세이 투스페이스트’
사진=천연 프로폴리스 추출물로 만들어진, ‘렛미스킨의 세이 화이트 투스페이스트

 

# 치약
충치가 잘 생기는 사람들이나 충치가 심한 사람들은 충치의 유발을 억제하는 불소성분이 함유된 치약을 선택하는게 좋다. 불화나트륨, 일불소인산나트륨이 함유된 치약은 치아의 내산성을 높여주어 충치를 예방한다.

치주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소금과 토코페롤아세테이트 즉 비타민e성분, 피리독신이라는 비타민B6가 함유된 치약을 선택한다. 치주질환은 잇몸만 아니라 주위조직까지 번진 염증으로 보통 치은염이라고 하는 잇몸에 국한된 염증 등을 포함한다.

간혹 흡연자나 치아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쓰는 사람인 경우 미백치약 등을 구매하기도 하는데 치과의사 소견으로는 미백이나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사진=천연 유래 원료로 만들어 만 3세부터 전 연령이 사용가능한  ‘무코타의 프로폴리스 치약
사진=천연 유래 원료로 만들어 만 3세부터 전 연령이 사용가능한 ‘네이쳐스스타의 프로폴리스 치약'

 

@ 올바른 치약 사용법
치약은 칫솔모 길이의 1/2~1/3정도 크기를 사용한다. 또한 칫솔에 치약을 묻힌 후 물을 묻히지 말고 바로 칫솔질한다. 물에 적시면 치약의 연마제가 물에 희석돼 치약의 기능이 약해진다. 반대로 칫솔에 물을 적신 후 치약을 스며들게 한 후 양치질 하는 것이 좋다. 치약을 칫솔에 스며들게 하면 양치질을 하는 동안 내내 꼼꼼하고 안정되게 치아를 닦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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