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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형 철강회사 가스누출 사고.. 9명 사망
중국 대형 철강회사 가스누출 사고.. 9명 사망
  • 김미향 기자
  • 승인 2018.02.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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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미향 기자] 중국 대형 철강회사인 서우강그룹 구이저우성 공장에서 지난달 31일 오후 가스 누출이 발생해 9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현재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구이저우성 류판수이시 당국은 전날 오후 7시30분께 서우강-수이강(水鋼) 그룹의 한 공장에서 6만㎾급 전기로 점검 및 수리 과정 중 11명이 유출된 가스에 질식됐고, 이중 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중국 대형 철강회사인 서우강그룹 구이저우성 공장에서 지난달 31일 가스누출 사고가 발생해 9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서우강그룹 구이저우 류판수이시 공장. (사진출처: 바이두)
중국 대형 철강회사인 서우강그룹 구이저우성 공장에서 지난달 31일 가스누출 사고가 발생해 9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서우강그룹 구이저우 류판수이시 공장. (사진출처: 바이두)

시 당국과 그룹 관계자는 현장에서 인원 구조 및 사고 수습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