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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 제임스 후퍼와 촬영장에서…“마지막 이야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 제임스 후퍼와 촬영장에서…“마지막 이야기”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8.02.02 0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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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기자]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아나운서 신아영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친구들의 마지막 이야기. 함께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날씨 따뜻할 때 꼬옥 다시 한 번 오셨으면"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녹화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MC 김준현, 신아영, 딘딘, 알베르토와 게스트 제임스 후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신아영 아나운서의 우월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한편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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