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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등 건설사 경력직 채용 활발
대우건설 등 건설사 경력직 채용 활발
  • 배성원
  • 승인 2010.08.23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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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번 주는 주요 건설사들의 경력 채용이 활발하다. 2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건설, 한진중공업, 극동건설, 국제건설, 현진, 현대종합설계 등 주요 건설사들이 각 분야에서 경력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대우건설(www.dwconst.co.kr)이 해외 프로젝트 전문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전기, 기계, 사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9월 10일까지 이메일(agnese@dwconst.co.kr)로 제출하면 된다.
 
◆ 한진중공업/건설부문(www.hanjinsc.co.kr)이 경력직 안전관리자를 모집한다. 이력서, 경력증명서 등 제출서류는 28일까지 건설워커 입사지원 시스템이나 이메일(jjw4011@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 극동건설(www.kukdong.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술연구, 개발사업, 건축견적, 토목견적, 플랜트 등이며 29일까지 웅진그룹 홈페이지(www.woongjin.com)내 인재채용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현진(www.hyunjin.com)이 토목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6일까지 이메일(rdh1576@hyunjin.com)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해당경력 2년 이상, 토목기사 자격증 소지자이어야 하며 토목시공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 국제건설(http://icc.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술영업, 토목, 조경, 기계, 전기, 관리(인사,경리,회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뒤 31일까지 우편, 이메일(kangguni@nate.com)로 제출하면 된다.
 
◆ 현대종합설계(www.hda.co.kr)가 해외설계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9월 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해당 분야 20년 이상 유경험자로 영어회화 가능자 이어야 하며 감리경험자는 우대한다.
 
◆ 대우엔지니어링(www.dweng.co.kr)이 화공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공사관리(현장소장), 공무 및 공사담당, 시운전, HSE(Health Safety Environment) 등이며 2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신한(www.seco.co.kr)이 해외 및 국내 전부문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 건축, 해외영업, 토목, 설계, 전기/기계, 현장관리, 재무관리, 자재관리, 기능직(반장)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이메일(recruit@shinhanec.com)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능직에 한해 우편 접수 한다. 별도의 접수기간 없이 상시접수.
 
◆ 부림종합건축(www.boorim.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동주택, 일반건축계획 및 실시설계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28일까지 이메일(yhchoi@boorim.co.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현대엠코, 경남기업, 한양건설, 동림건설, 신성건설, 평화종합건설, 효국토건, 삼부토건, 한국라파즈석고보드, 한국트럼프지엠비에이취, 동명기술공단 등이 경력직 중심으로 사원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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