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필리핀 성폭행’ 사례가 과 거에도 수 차례 일어났던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과거 2013년 한 매체에 따르면 필리핀 18살 여성 아일라는 한국 30 대 남성에게 성 폭행을 당해 아이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아 일라는 "집에 돌아가려 했지만, 집에 가지 못하게 했다"라며 "이미 나를 성 폭행하기로 마음먹고 있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준다.
특히 이 매체에 따르면 한국 남성과 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코 피노'가 10년 사이 10배 나 늘어났다고 밝혀 시선이 모아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사실이 있었구나" "와 안타깝다" "문제긴 문제네" "이러면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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